땅박사의 가위.바위.보 땅따먹기
땅박사의 가위.바위.보 땅따먹기
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주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다.
땅은 마음의 풍요와 심적위안을 주며 자식을 효자로 만든다.
땅은 도망가는 법도 있고 줄어드는 법도 있다.
주색잡기,사업투자,친구 보증서면 땅은 도망간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땅은 감각삼각비용이 없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땅을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못난땅.. 못생긴땅.. 결함 투성이인 땅을 공약해라
차분하게 공부하고 자신이 있다면 접근해라.
@주택지 옆에 붙은 작은 땅을 사라! 단,서울수도권도심!
서울의 땅 가격은 이미.. 고가... 아파트 건축 가능한 지역은 전무
그렇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미니주택이 트랜드화 될것이다.
1인 세대주가 증가하고 골드미스,스댕맨 들이 늘어나고 있다
10년 안에.. 한국에서도 미니주택 1가구당 10평미만의 주택이 유행할것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눈여겨 봐라..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땅의 먼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곳에 땅을 사라.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날이 온다.
2008년도 부터 공장지대에 대한 주거단지 개발이 완환되고 있다.
도심지에는 아파트 건축할 땅이 없다는 이야기이며..
부동산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이라면..
공장 제조업을 하는 사람역시 반 부동산 업자이다.
제조 10년하다 공장이전하면.. 10억~50억은 쉽게 만진다..
그 자리는 아파트가 다시 건축된다
@불난 땅을 사라.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누가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공원,녹지지역,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 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단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핸디캡 만큼 ^^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이런땅에는 복토를 하고 3년 푹~삭혀라..
그리고 다년근 식물을 식재해라..
그 다음 매각할떄 지관불러서.. 봐달라고 해 봐라.. 채석장이줄 아무도 모른다.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관리지역을 집중공략해라.
서울에서 3시간 내외의 주말농장이면서 도로가 확보되어 향후 전원주택이 건축 가능한
그런 땅을 사라..
@걸레땅은 손대지 마라. - 걸레땅은 선수영역이다.. 공부를 많이 했다면 시도해 봐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인내와 기다림이 있 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필자는 때로는 남들이 손대서..망한 땅만 산다... 유치권,지상권,맹지 이런 복잡한 땅만 산다.
@땅사는 것은 기회요, 땅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땅이 있다고 대출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 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 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이자는 내가 관리할수 있는 수준이면.. 자산으로 그 범위를 벗어나면.. 부채이다.
@돈이 불어나는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화성. 제1종지구단위/공시지가보다 싼땅
전/173평/공시가50만(평)/급매가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