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헤드라인"♣
허기성 추억이 그리워/ 인연 벗들은 어디에??
여행가/허기성
2017. 6. 27. 15:04
아~보구픈 친구,벗님들...........................
하지만, 24시간근무 24시간의 시간뿐!
시간속에 갇혀있는 관재경비 직장이란 나의 삶
하루 근무후, 하루 휴식은 다음 일을
준비해야 하는 휴식일뿐!
때때로 당일 산행 혹은 경매땅 현장 돌아 보노라면
그 다음 일은 또 출근 ㅎㅎ 이 나이에
투잡을 하며, 사노라니 보구픈 친구.벗님도
그리 좋아하는 섬여행,산행..수다 떨며 한잔 술도
어울릴수 없는 매인 몸 되셨으니ㅠ~ㅠㅜ
그래도 장하지 않은가 친구여 벗님들아!
일단은 1차 계약 기간 내년 5월까지는
주어진 나의 일에 충실하면, 그 후는 연장을 하든지
아니면 3개월 휴직, 여행이나 줄기다
다시 취업 하든지 아님, 끝내구 캠핑버스 하나 준비
세상을 돌구 돌아 다니는 집시카맨이 되든지?
그런데, 그 때는 홀로 보다 동행자가 있으면 좋으련만,
기 다려야지 ㅎㅎ
그때, 그 시절의 허기성의 추억은 어떠했나?
인연 이엇든 벗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