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근교·산.둘레길공지
[스크랩] 호탕하게 웃어주는..그`들이 있어 행복하다.
여행가/허기성
2018. 10. 19. 11:42
파릇 파릇 연두색..환희 희망으로 ~설레임 부푼꿈!
짙푸른 색으로 성숙 되어..비 바람 혹한의 무더위속에 나누어 주며 사노라!
이~가을 울긋 불긋 피어나라
아` 아쉽게도 갈색으로 퇴색되며 가려 하네
이~좋은계절에 우리들 하나 둘 인천역으로..
새벽잠 설치고 배낭에는 요것~저것 맛난거 만들며 이뿐 이 꽃분이
나누어 먹으려 설레엿겠지 ??
친구야 내친구들아 세상에는 이~만큼 아름다운 사랑들을 나누는 이가 있을까?
우리들은 아직도 건강한 보약에 몸 보신 하는 중이래요^*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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