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머니 ~ 당신의 사랑에 웁니다!
밤줍고 호두줍고 홍시감 냠냠! 휘황청 보름달 수많은 별님!
들판엔 누~릇 누~릇 고개숙인 벼,밭에는 수수 연녹색 빛으로
변하며 두~두둑 쏟아지는.. 알밤! 풍요와 가족사랑도 듬북!
자식들 아끼는 어머님의 포근한 손길!
저녁내내 주섬~주섬~갖가지 쌓으시더니 나누어 주시는 사랑!
어~이 모르겠소! 그~마음 그정성 정겨움! 사랑의 손길을....
객지에 떠나 보내는 자식이 못내 아쉬워~눈가에 이슬 맺히시고
눈가와 얼굴에 깊게 패인주름! 야외고 초취한 당신의 모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당신의 그 깊은사랑만큼 못다하는 이~내 부족한 사랑! 우린 얼마만큼 이나 끊임없이~
당신의 육신이 갈아지는 그날까지도........................
주시는 부모님 사랑 가슴을 매~만져 드릴수는 없는지요^^
누구나 가슴이 찡긋함을 느꼇으리오! 부모님 사랑 정 당신을 다~주고도 더~아쉬워
하시는 그~모습이 눈에 아련하고, 당신의 육신을 자녀 사랑을 위하여 다~던져저
쇠약하구 연로 초취한 그~모습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오늘의 일기: 첫 만남에 상대를 사로잡으려면~? 
출처 : "토지 전문가" 나누는 "행복"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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