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좋은 사람이 부족할 수 있는 3가지 고백하건대 나에겐 심각한 학벌 우상이 있었다. 대학 간판을 따졌다는 말이다. 물론 학벌, 인종, 종교, 성 등에 대해 편견 없고 차별 없는 것이 ‘정치적 올바름’이란 것을 잘 알기에 대외적으로 학벌 차별적 인식을 드러낸 적은 없었다고 생각한..

가을.. 단풍길 왜? 멀리 갈 필요 있는가 필자외 친구 2명은 .. 일요일 11시 장충체육관 앞에서 여유로운 데이트를 시작했다. 살아온 세상사 이야기 나누며.. 발길은 신라호텔정문으로 들어섰다. 영빈관을 거쳐 신라호텔 산책길.. 그 누가 알겠네 우리들의 ㅅ ㅏ랑 우정을 쌓으며 거니는 가을..

삶은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오는것 사노라면 오르막길.. 그 곳에는 평탄한 길이 있는가 싶으면 오르막길, 내리막길, 바위길, 자갈길, 숲길, 모두를 잘난사람 못난사람 재산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각자에게 골고루 주어진것 이거늘 어찌 조상 주어진 자신의 삶을 책망하며 살..

남산 타워.. 빨강 노랑 옷 입는날! 산새들이 노래 하실날 그날 115 남산 단풍길의 기다림~ 출근 길마다 초록빛이 노~오란색 붉은색 갈색으로 변하여 주렴하는 소망! 그 날이여! 와~우우 그들의 소녀같은 환한 미소에 카메라 렌즈의 프로포즈 ㅈ ㅏ~아 갑니다. 찰칵! 설레임 가득하는 사이 한..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요 인터넷이란? 우리들의 사랑방 공감의 장소 개인 블로그. "54년말띠" 들만의 카페공간 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산여행친구들" 이란 카페 공간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나누고 공감을 하며 때때로 만날수도 있는 그,나 당신이 내겐 참다운 삶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사..

말말말,,,,,,,,,,수많은 갖은 개성속에도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 수많은 사람들중 나의 삶에 향수가 되어주는 갑장의 그,너,나 우리 친구님들 어제는 지나고, 오늘 이라는 새로운날도 장마 준비하느라 넘 더울것 같은데 ㅠㅜ 소나기라도 내리기를 바래 보면서 한 사람 한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