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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삶"이야기.. 532

[스크랩] "이태석 신부님 계셨다면 `야~ 잘 했어`라며 툭 치셨을 것"

"이태석 신부님 계셨다면 '야~ 잘 했어'라며 툭 치셨을 것" 고(故) 이태석 신부가 살아생전 의료봉사를 펼친 수단에서 우리나라에 온 토마스 타반 아콧(34)이 21일 의사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태석 신부를 기리며 그토록 바라던 의사의 꿈을 마침내 이룬 것이다. 한국에 온지 9년 만에 ..

³о삶"이야기..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