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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청양 아버지가 심어논 참외가 ....휴가때 내려오래요 ㅎㅎㅎㅎㅎ
밭둑에 가꾸지도 않은 천덕꾸러기 딸기나무에서는 산나무딸기가 익었네요.
어릴 때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노란 주전자를 들고 이 딸기를 따러 산속을 헤메다
손끝에 가시도 들고 가시덩굴에 긁혀 종아리며 팔 둑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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