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기차타고 떠나고 싶다...
바다든......강이 있는 곳이든지..........
초록이 무성한 숲길이라도...
언제나 바다와 산은 어머니 품안같으니까.
가슴에 마른 바람이 이는 날..
비가 내리는 날..
그리고 흐린 날에는
바람따라 떠나고 싶다!
출처 : 기차길
글쓴이 : 시향기 원글보기
메모 :
'о그때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너여야만 해 (0) | 2005.08.06 |
---|---|
난 너여야만 해 (0) | 2005.08.06 |
[스크랩] 살아 가면서~~~~ (0) | 2005.08.02 |
경기신문보기 (0) | 2005.07.31 |
느낌이.......... (0) | 200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