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희망의 백년대계

부동산 정책 희망의 백년대계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확실히 잡겠다." 정부가 8월말 발표할 부동산종합대책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수차례 강도 높은 부동산정책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새롭게 발표될 부동산정책에는 크게 3가지 원칙이 포함될 예정 입니다.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투기수요를 철저히 억제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수백 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산거품은 이제 우리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이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주거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할까요. [국민참여 부동산정책]에 우리의 희망 메시지를 전합시다.

영원한합격자 : 참여정부에 마지막으로 가지는 기대이며 국민들에게 고함... 번호 : 1799 I 추천 : 3 I 조회 : 36 I 날짜 : 2005-08-27 I 스크랩: 0 글번호 1791의 정답이 조금 틀립니다. 정확한 정답은 글번호 857, 1567, 1707에 잘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정답을 이번 부동산종합대책에서 제외 시키면 우리국민들이 해야 하는 일이란 단 하나 뿐입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은행 빗과 달러 빗 그리고 각국의 외환자금을 이용해서라도 강남의 아파트를 사서 2-3년만 기다려서 최소한 두배의 이익은 남기고 이런 토론장에 와서 시간과 정신건강을 해치지 않고 멎지게 해외여행과 원정 골퍼를 즐기는 우리나라 최상류층으로 진입하는 지름길을 택하면 됩니다. 두고 보세요. 그렇게 되지 않나 세월이 평가해 줍니다. 대통령도 말씀했잖아요. 기득권 세력의 저항 때문에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고. ...... 착하고 성실한 우리국민들을 이나라 정치지도자 아니면 기업가 누가 따듯하게 보덤어 주겠습니까. 한번 실천해 보세요. 앞에서 언급한 방법을 끝으로, 아니 마지막으로 아까운 시간을 내어 다시 간고히 정부당국자에게 외칩니다. 아래와 같은 정답이 이번대책에 빠지면 이나라와 국민의 피눈물나는 분노가 어떻게 되는지 첫째, 분양원가를 공개하고 정부에서 분양원가 관리해야 한다 둘째, 분양권 전매를 전면금지 시켜야 한다.(실수요자가 아닌 사람이 분양을 받아 몇 천만원씩 아니, 억대를 가만히 앉아서 벌려고 하는 한탕주의 국민심리를 왜 방치 할려합니까,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요, 세계 어느나라가 이러한 불로소득을 얻게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경기활성화를 할려면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제조업으로 투자를 유도 시켜야죠) 세째,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매매차액에 대한 과세, 즉 은행금리수준의 이익 보장이 되게끔 양도세를 대폭 강화, 추설절 같은 명절에 농수산물 같은 상품은 조금만 올려도 즉각 단속하여 안정시키잖아요, 하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공공재와 같은 주거를 가지고 폭리를 취하면 가만히 있는지....) 분명 정부는 직무유기와 국민을 토탄에 빠지게 하는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참여정부의 위대한 업적을 역사에 기록하기위해서, 이곳에 절규하는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 줄 위에서 제시한 세가지를 정책에 반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에서 반대하고 기득권에서 반대하면 국민투표에 붙이는 권한을 행사해서라도 이번엔 꼭.... -끝-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