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어디에 와 있는가.
탐스럽게 열린 가을 열매들
도토리와 알밤과 노란 은행과
들판의 누런 벼이삭들...
날마다 가을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가끔씩 내리는 비는
가을을 더 짙어가게 만들고 있고....
출처 : 가을은...
글쓴이 : 시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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