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학생 김진현씨(26ㆍ서울시립대)는 여자친구와의 100일 파티에서 무안한 일(?)을 당했다. 친구들이 축하 선물로 ''여성 젖가슴 쿠션''을준비했기 때문이다. 짖궂은 친구들은 폭소를 터뜨렸지만, 김씨 커플은 민망함을 감출 수 없었다. ''바디''라는 이름의 이 쿠션에 대해선 ''혐오스럽다''는 쪽과 ''독특하다''는 쪽이 팽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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