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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權,盧대통령 눈꺼플 煎後

여행가/허기성 2005. 9. 15. 20:13

'권양숙 여사 새얼굴' 네티즌 논란
[조선일보 임호준 기자]
3·1절에 모습을 드러낸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의 모습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말이 많다.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썹이 눈을 찌르는 ‘상안검이완증’ 때문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동일한 수술을 받았다는 청와대의 공식 설명. 네티즌들은 그러나 각 언론사의 권 여사 기사에 관한 댓글에서 “얼굴 여기저기를 성형수술한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ID가 catseye0522인 한 네티즌은 조선닷컴의 기사 댓글에서 “(권 여사가) 이마에 콜라겐 주사 맞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코까지 했네요. 코 앞부분 연골 길이 줄이고, 끝에 라텍스 넣었네요. 제가 코 수술해서 잘 알죠!”라고 말했다. ID가 likegolf인 또 다른 네티즌은 조인스닷컴 기사 댓글에서 “턱도 깎아냈고, 콧날도 세웠고, 광대뼈도 손본 것 같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눈 아래 위쪽, 이마 주름, 코, 코 옆 주름, 광대뼈 등을 수술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과 권 여사의 쌍꺼풀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병원측은 “영부인의 성형수술 여부에 관해서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그런 걸 일일이 확인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청와대 부속실 관계자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으나 일일이 대꾸하지 않겠다고만 전해 달라”고 말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거죠~

함께 웃어요 ^_________________^
화제】盧대통령 눈꺼풀수술 前後</B>
노무현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재외공관장 부부동반 초청 만찬을 주재하며 지난 4일 눈꺼풀 수술 후 처음으로 외부에 얼굴을 공개했다. 수술 전(왼쪽)에 없었던 쌍꺼풀이 새로 생겼고, 평소 안경을 쓰지 않던 노 대통령은 이날 안경을 쓰고 만찬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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