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이운재 아드보카에 "딱"걸렷네

피곤한 이운재, 아드보가트 감독에게 딱 걸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감독은 기자회견, 주장은 취침중? 드보가트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는 가운데 이운재 선수가 머리를 팔에 기대며 고개를 떨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 기자 여러분, 답변은 잠시 뒤에... 장난기가 발동한 아드보가트 감독이 이운재 선수 머리 위에 왼손을 살짝 올려놓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은 알고 있다 아드보가트 감독이 이운재 선수 머리 위에 올려놓은 왼손을 오른손으로 툭 치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 잠자는 운재를 누가 건드리나 갑작스런 감독의 공격에 이운재 선수가 고개를 들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 감독님만 얘기하니까 졸리잖아요 아드보가트 감독과 이운재 선수가 서로 바라보며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