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 " 로 적혀 있었다.
아내는 다시 남편에게..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 지난 해 365번 교미 " 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며 남편에게..
또 다시 말을 하는 것 이였다.
그러자.. 아내의 말만
듣고있던 남편이 은근히 화를내며...
아내에게 말하였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 " 로 적혀 있었다.
아내는 다시 남편에게..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 지난 해 365번 교미 " 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며 남편에게..
또 다시 말을 하는 것 이였다.
그러자.. 아내의 말만
듣고있던 남편이 은근히 화를내며...
아내에게 말하였다.
.
.
.
.
.
.
.
.
.
.
.
.
" 어디! 그 황소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봐..!!!! "
출처 : 어이없어라
글쓴이 : 범사랑 원글보기
메모 :
'유머 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할머니 (0) | 2006.07.18 |
---|---|
[스크랩] 바람난 남편 (0) | 2006.07.10 |
[스크랩] 화끈한 아버지 (0) | 2006.07.10 |
[스크랩] いつもここから - 031108 ツッコミ暴走族 (0) | 2006.07.08 |
이런집도.. (0) | 200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