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충남도 청양
고향 밤하늘 수많은"별"
별들과 의 이야기
새벽에 깼을때
친구들 한테 문자가 와있진 않을까
핸드폰 폴더열어보고
아무것도 없을땐
실망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꼭 붙잡고 다시 잠에들어
하루종일 아무도한테 연락이 오진않을까
핸드폰만 붙잡고 있고
메세지수신함에는
내가 건네주엇든 문자만 보관되어있어
메신저에 접속 하자마자
누가 접속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아무도 접속 안해있을땐
내 정보만 수십번도 넘게 열어보곤해
내가 큰장 서울방에 남긴글 플래닛 블로그
꼬리글 방문 하루종일
덩그러니 있을때 연락 안하고
찾지않는 너 친구들한테
실망해서 혼자 삐져있다가도
내가 먼저 보내서 오는 답장이라도 오면
난 그거 하나때문에 웃게되
이렇게
난 하루종일 친구들 생각만 하고 다정한 너때매 울고 웃는데
왜 넌 그걸 모르는거야
아직도 별들이 쏟아지는
고향하늘을 바라보고
너랑나랑함께놀자
하며 외롭게 휴가를보내는
칭구에게
너의
이름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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