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집을마련하더라도 큰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친구"만남"사랑 이여라! 어깨동무 소꿉친구!
우리들의 사랑은 어느 세대보다 정이있는 소꿉놀이 친구!
고무줄놀이 하는 여친들을 시샘하며 면도날로 고무줄을 끊고
히히거리며~코흘리던 그 시절친구! 검정고무신에 검정교복
책을 보자기에 둘~둘말아 어께에 질끈메고 달리는 그~시절!
책을찢어 딱지를 치고,자치기놀이 ,목자치기,말타기,총싸움,
두껍아!~두껍아! 구슬(일명 다마)치기 하며 놀던 그 추억!
교실 마루바닥에 깻묵으로 초로 반들반들 미끄럼 타며 청소
하던, 고사리 손으로 호호 석탄에 황토흙을 섞어서 난로를
짚히노라면 불소시게 나무에 교실안은 온통 연기로 오소리를
잡든 그 시절! 친구들 도시락위에 겨란을 몰래 빼먹던 추억을
간직한 어께동무 소꿉동무......
그 들은 시대의 흐름속에 고행의 사연들을 추억으로 만들며
열심히들 달려왔다 , 이~제 하나둘 흰머리로 변화하며 해맑
던 얼굴에는 세월~인생의 주름이 하나둘 패이며 저 마다 허
전함 쓸쓸함이 접어드는 중년으로..그때~ 그 시절! 추억을
그리워 하고 친구들이 그리워~만남 소중함 을 느끼는 시기에
하나둘~모여들기 시작하며 참다운 삶 하하호호 나눔의 시간
으로 외로움 허전함 쓸쓸함 미래를 꿈꾸며 중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려 하는 세대의 이들에게 기쁨 행복으로 보답 희망을 주려는
정보문화 의 발달과 컴이란 인류의 마당에 5345에버그린 이란
큰~마당을 만들어 한판 즐겨보자는 이들이 있으니 ~~~~~
큰~행복 사랑이 아니련가?
이제! 막~시작되는 우리들 세상의 큰 마당 뱀.말.양들의 놀이터,
카페지기,운영자 친구들....감사함을 새 삼느껴본다,
한사람 한사람 누구~누구 할것없이 베플면 돌아온다는 진리를
터득한 세대이기에 모두들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경주나 하듯이
친구니까! 친구기에 동무들이 좋아서 사심없이 헤아려 주고 이
해할수있는 너 그러움!
서울지역 첫 정모..
멀리~울산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동해..홍천..안면도에서 소라
한상자 낙지를 메고 무거운 양주와 선물꾸러기를 들고 친구들이 좋아서
누가~시켯는가! 누가 가져오랫는가! ?????????????????
때론 번개 모임..등산등 친구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내정성다하여
맛난 음식을 뒤질세라! 밤새워 준비하는 그들..............그들의
진솔한 사랑애 솔선수범에 늘~감동하지 않을수 없고 때론~이
선 머슴아! 감동의 눈시울이 촉촉히 젖어드는 때도 있단다
나는 보앗네, 당신들의 거치레함이 아닌 ~진정한 마음, 사랑을
느꼇다네, 한 사람도 꾸밈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밀어주고
도닥여 주는 친구들의 우정을 그대들의 눈빛에서 읽엇다우
그래서 누구~너나 할것없이 주인이엇고 함께 주최엿든 친그들
그대들에게 감사함을 간직하며 두서없는 내~마음을 느낌으로
전한다우 *^^*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 허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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