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海松 김달수 잠이 드네 달빛 품에 안은 바다, 달 달은 모든 향기 쏟아 님이 되고 잠이 드네 별빛 손을 잡은 바다, 별 별은 보석처럼 부서져 벗이 되고 지나는 바람 벌거벗은 모습으로 누우려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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