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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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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 참 멋진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칭구님들 모두 모두 사랑과 행복과 우정이 함께 하는 주말과 크리스마스 되시와요...(요) 2006-12-23 09:17:45  소녀같은 라니도 쿨수마수를 머찌게 보내야 할텐데... 라니 너만 외로운거 아녀,,,,그렁께 힘 내자구우~~ 바다님이 들고오신 강아지 귀엽다리요~~~ 델꾸계신 강이지들이랑 머찐 쿨수마수 보내세용,,,ㅎㅎ 월~~월~,,깨~~갱~깽,,,,,,속 시끄러워 둑겟구만...멍~~멍멍....(멍) 2006-12-23 09:54:20  멍청하게 작심 3일 한기 어제 같았는데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나, 나로 인해서 마음 아파했던 분들에게 죄송스럽고 감사해요 ..... 복마니 마니 받으시구요 ...(요) 2006-12-23 11:22:44  다가오는 2007년도에도....나미언니의 플이 번성하길바랍니다... 언니플이 번성할수있도록...쁘니가 열씨미 댓글 갈겠나이~다..푸하하하하하하.. (다) 2006-12-23 14:35:11 네~~~~쁘니는 디립따 마셔둥...양주3잔이 주량이라요..푸하하하하...... 이슬인음~~4잔까지....음..맥주는 1병반?..푸하하하하....주량이 다나오네~~~ 언냐~..여기 발렌타인 한병주라요....(요) 2006-12-23 18:38:04   하늘의 영광 하늘의 사랑 하늘의 희망 우리 서로 가슴으로 들어가 하얀 마음 하나로 노래 불러요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찬란한 빛이 쏟아지는 메리 크리스마스..... ^.~ 2006-12-23 18:38:37 병나서 또 다시 싸매고 들어눕기 전에... 오늘은 이제 그만 물러나누만유~ 어느새 이곳은 새벽 2시가 다 됐누만~~~~~~~~~~~~~~(만) 2006-12-23 18:50:20 병째 놓고 Cloud님하구 누가 더쌘가 한번 해보게요.....ㅎㅎ...... 아님....음....발렌타인이 싫으시면.,....씨바쓰로 할까염(염) 2006-12-23 18:50:47 우리 자꾸 말이 꼬였어요...푸하하하하하... 잘 주무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 마스에요.. 먼곳에서.....잘 보내세요.....ㅎㅎㅎㅎ(요) 2006-12-23 18:54:36 걸리면 ~~~큰일인디..푸하하?..극비라요..극비.... 누가 아무도 안들었쩨라?......들어도 못들은척 해주삼요.....푸하하?하하... (하) 2006-12-23 18:59:16 길위에 하얀눈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깨끗한 길이였어요.. 기쁨이 가득한날. 모두의 마음에 행복한 축복이 가득하길 하얀미소 바라는 마음 두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스) 2006-12-24 06:09:30 스마일....하얀언니요~~..언니두 메리가 크리스 마스요~...ㅎㅎㅎ... 언니는 잠두없넹...이른 새벽에 댕겨가셨떠여?...와 쁘니방엔 안오셨는갑여?.. 쁘니 이제왕삐집니다용~~~~ㅎㅎㅎㅎㅎ(용) 2006-12-24 12:54:36 려부가 있겠습니까~....기둘리구말구요... 푸하하하하하하...어제도 발렌이 딱 2잔했구먼유~~..푸하하하하하.......... 왕자님이 로또 되는 날을 기대하면서....오늘은 걍 닭도리탕이나 먹을래염~~~ㅎㅎㅎ(염) 2006-12-24 17:53:38 |
2006-12-23 08:47:43 
2006-12-23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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