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박사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변함없이 이렇게
찾아 뵐수있게 된것을 감사하며
안개의 고운 마음과 향기를 전해드립니다
비롯 날씨는 쌀쌀 하지만
햇님이 배꼽부터 나오는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차한잔 드시면서
하루를 시작해요~~~^L~
우리는 헤일수없는
많은 날들을 살아 가지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는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하고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베푸세요".
그러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하고
살맛나는 멋진 세상이 펼쳐지고
또한 사랑 가득한 일들만
언제나 차고 넘칠테니까요
두번 다시 오지않는세상....^^*
이런 귀중한 삶을 가볍고
헛되이 보낸다며 후회를해도
이미 때는 늦게 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사람은 행동도
아름답게 한다고 합니다
늘 선한 마음으로 이웃들을 돌아 보며
사랑을 나누는 오늘도 마음 따뜻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멋진 화요일이
되시길 바라면서...
2007 1. 9 화요일 아침에
안개올림 ~꾸~벅~
※인생을 재미나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은 주머니...
두 번째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니~처자식 먹여 살리시느라
비상금 모아둘 여유가 없다구요?
저도 그래요~ 그러나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 볼려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