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네 큰장 게시판의 내가 쓴 글 (총 117건) | 검색형 게시판형 |
- 올만에 참여!....[9] 07.02.04
- 오랜만에 참여 하는군요 멀게만 느껴지던 봄.. 따사로운 봄이 우리곁으로 살며시 다가오고 있내요 겨울의 끝자락에 머지않아 찾아올 따스한 봄과함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마음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땅박사 조회수 : 75스크랩수: 0
- 사건실화![7] 06.11.18
- 착한분이시네요 세상에 정말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소개에 앞서 주인공은 돌싱이란 편안함 이련가 생각해본다 참고로 주인공은 공항근처 스튜어디스 밀집 풀옵션 오피스텔에 서 생활하구 있음을 참고하여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땅박사 조회수 : 199스크랩수: 1
- 밝은 마음으로....[6] 06.11.05
-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화려한 출근을 한답니다 그동안 건강 돌보기 등등.. 여러모로 바쁜일상들이 흐르고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본답니다 매일매일 일과후 퇴근 땡맨 그리구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03스크랩수: 0
- 나,이렇게 산다우~[10] 06.10.02
- 매일 늦은 시간일지라도 1시간 이상을 걷습니다. 업무상 늦어지는 경우 또는 즐겨하는 [주몽] 사극을 보는 월.화요일에는 조금 더 늦어지지만 그래도 거의 9시~11시 쯤으로 언젠가 글에 적은 것 처럼 (늘어난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31스크랩수: 0
- 꿈길로....다가오는....[4] 06.09.16
- 새벽녘에 짤막한 그러나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다. 내꿈에 당신이 등장하는 일이 물론 처음은 아니다. 게다가 당신은 아주 잠깐씩만 등장하기로 약속이나 한 듯이 보일 듯 말듯한 미소만 보여줄 뿐이다. 아주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78스크랩수: 0
- 여인이여...........[8] 06.09.14
- 꽃이필땐 몰랐었던 .. 여인과의 관심.사랑.우정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이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히며 다져진 지나간 나날들... 여인과의 만남.관심.우정을 외로운밤 숫한 나날이... 이제야 난 알았네 마음과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40스크랩수: 0
- 키 스.....?[1] 06.09.13
- 손등에 하는 키스는 존경의 키스 이마에 하는 키스는 우정의 키스 뺨위에 하는 키스는 감사의 키스 입술에 하는 키스는 사랑의 키스 감은 눈위에 하는 키스는 기쁨의 키스 손바닥에 하는 키스는 간구의 키스 목과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25스크랩수: 2
- ♣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6] 06.09.08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64스크랩수: 0
- 언제나..감사하는 마음으로..[19] 06.09.02
-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94스크랩수: 0
- 너 내꺼해라[24] 06.08.29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275스크랩수: 3
- 우리는..[12] 06.08.26
- 네가 아닌 나도 아닌 함께 우리라고 말 할 수 있는 건 너의 기억과 나의 추억이 4050용기네 와 맞물려 있는 때문일 거야 좋은친구란 말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가슴으로 느낄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63스크랩수: 0
- 나랑^*같이 놀아줄래요[25] 06.08.20
- 나랑 같이 놀아 줄래요 이제서야 그제서야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그사람들 좋았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 나는 왜 이다지도... 나는 왜 그렇게도... 그사람은 그래서 저사람은 저래서 이사람은 이래서 좋았었는데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95스크랩수: 0
- 길 이기에 가렵니다......[3] 06.08.17
- 삶 의 길 나의 인생..사노라니.. 허전함 외로움 공허함 주어진 운명이련가? 가을 의 시세움 이련가? 주어진 팔자이련가? 이~게 정말 내 길일까? 보여지지 않아 멈칫! 망서릴수 없는 삶의 길 돌다리도 두드려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37스크랩수: 0
- 사이버상 나눔의 정이.........[13] 06.08.15
- 나는 몇몇 이웃에게는 올라오는 새 글마다 댓글을 올린다. 새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았더라도 들릴 때 마다 나름대로는 부지런이도 안부 인사를 남기기도 한다. 서로 얼굴 한 번 마주친 적은 없는 새내기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310스크랩수: 2
- 사랑이 아니어도..좋은사람![14] 06.08.13
- 사랑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대 이미, 내 마음 자리에 안주 한 것을.. 그리움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대 창 밖에 바람따라 일렁이며 내게 온 것을.. 만날 수 없으면 어떻습니까? 용기네 카페..온라인이 있는데,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64스크랩수: 0
- 호박꽃 이 피엇네..[20] 06.08.11
- 이~덥디 더운 여름에.. 한낮에 하늘의 허락한 사랑이 끝나면 사랑의 열매가 맺히리. 푸른줄기 잎사귀 어우러진 노란꽃.. 호박을 누가 추녀에 비유 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풍요롭고 편한꽂이 또 있었는지도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18스크랩수: 1
- ▶이럴때? 대사문답..[11] 06.08.06
- 1) 가장친했던 친구가 미안해 니애인을사랑해 그녀▶ 미친거지 머잘못먹엇어? 2) 바람폈던 남편이 이젠바람안필께 정말이야 그녀▶ 말은잘하지 3) 친구의 남편이.. 나랑사귈래요? 니친구랑 헤어질꼐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04스크랩수: 0
- 아름다운 마당 소중한 사람..[48] 06.08.02
- 내게... 너와 나에게 있어 언제나 즐거운 나눔 의 놀이터 ~ 외로움 허전함 하하호호 때론 어깨동무 벗이 그립고 친구가 그리울때 허전함을 달래주며~ 날 오라 소리없는 마력으로 불러내는 힘을 갖고 있는너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215스크랩수: 2
- 돈 과 3가지 유형의 사람들..[26] 06.08.01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177스크랩수: 1
- 사는게..다~그런가봐![34] 06.07.31
- 요기는.. 충남도 청양 고향 밤하늘 수많은 별 별들과 의 이야기 새벽에 깼을때 친구들 한테 문자가 와있진 않을까 핸드폰 폴더열어보고 아무것도 없을땐 실망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꼭 붙잡고 다시 잠에들어 ...
- 게시판 : ━━━━ 용기네 큰장 글쓴이 : 허기성 조회수 : 221스크랩수: 0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 > ♣자연.풍경.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느껴보세요 (0) | 2007.02.06 |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0) | 2007.02.06 |
가족.. (0) | 2007.02.04 |
마음에 뜨는 무지개 (0) | 2007.02.02 |
커피 한잔의 사랑 / 이채 (0) | 200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