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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재.태.크

집은 못사도 제천 땅은 지금 사야 한다

여행가/허기성 2007. 11. 1. 06:51

건설 교통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의 일환으로 충북 제천시 일원에 145.88k㎡를 개발 촉진지구로 지정 하였으며 유력대통령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충주호에 대운하의 거점으로 내륙항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결국 제천은 물류 관광의 중심지가 돼 국토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제천의 여러 개발 호재로 인해 제천으로 향하는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헤럴드경제 생생뉴스에 의하면 제천IC인근의 임야는 3.3㎡당 40만원 이상으로 치솟은 상태이며, 충주호에 인접한 수산면, 한수면, 청풍면 일대 임야의 경우는 3.3㎡당 40만원은 기본이고 전망이 좋은 곳은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가 추진하는 관광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이 완료되고 대운하의 중심이 될 내륙항에 따른 물류단지들까지 건설 된다면 향후 제천시 토지 시세의 지각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 J그레이프 전원개발에서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뛰어난 제천시 수산면 일대의 임야를 한정 매각한다. 매각 필지 앞으로는 충주호가 펼쳐져 있고 2차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3.3㎡당 150,000원이다.(150,000원 기준 1652.9㎡ 75,000,000만원) 매각 토지는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며 저렴한 시세, 편리한 교통망등 소액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인근 개발계획으로는 제천 리조트 단지, 봉양 리조트 단지, 제천 바이오 밸리, 백운 특호단지, 장평 유통단지, 영어 마을, 종합연수 타운 등 약 700만평이 계획 실행 중이다.

교통망은 제천IC와 남제천 IC가 있고 제2동서 고속화도로 , 서울에서 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 전철 , 행정 도시와 연결 되는 청원~충주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