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그사람에게
질투를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면
이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질투는 사랑의 시작.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와 이해를 거듭하면,
사랑이 된다.
"저기 나 너한테 할말있어"
- 뭔데?
"나..너한테 다시 돌아가두되?"
- 아니.
"......."
- 돌아오면 어지러워 똑바로와 임마.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 보다
톡톡 튀고 튕길줄아는 여자 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착한여자 가...된다는 것을 말이다
생각만해도 웃음이나는,
그댈 위해서 바보가 되어도 좋은,
눈물을 가려주고 싶은,
거짓말조차 믿고 싶은,
가진 전부를 잃어도 좋은,
세상이 모두 그댈 떠날 때 나만큼은 곁에 있어주고 싶은,
내게 그대는
바로 그런 사랑이에요
두근두근
달콤한상상
사랑하는사람과함께라면
모든게 행복하죠
누군가를 가장 사랑하는지 알고 싶으면
멀리,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내 옆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냉정과 열정사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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