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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몸 최악의 단점을 가려주는 부위별 코디법 공개!!

여행가/허기성 2008. 1. 30. 20:58
 



펑퍼짐한 엉덩이 때문에 늘 하의를 살 때마다 한 치수씩 크게 사거나 몸에 딱 맞게 피트하는 스키니진을 입을 수 없어 고민했던 월곡동 A씨.
그녀는 160cm에 50kg의 아담한 체형을 가진 20대 중반의 여성이다. 늘 플레어 스커트나 통이 넓은 바지만 입어 본인의 큰 엉덩이를 가려왔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적절한 코디법 날려준다.
엉덩이가 크다고 무조건 가리기만 하는 것은 올바른 코디법이라 할 수 없다.
가려도 어떻게 가리느냐가 중요하며 풍만한 엉덩이는 전체적으로 내 몸을 좀 더 글래머러스하게 보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린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연출할 것인지를 먼저 정한 다음에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아우터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보다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의 코트가 훨씬 귀여우면서도 풍만한 엉덩이를 적절히 가려주어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이때 엉덩이를 가린다고 기장이 긴 아우터를 선택하게 된다면 오히려 큰 엉덩이의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키게 되어 본인이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연출될 것이다.
반면에 모임이나 연말파티에서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나의 큰 엉덩이를 최대한 활용하라.
몸에 적당히 피트하면서 스무스하게 엉덩이를 덮어 무릎까지 내려오는 니트 원피스는 섹시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엉덩이가 큰 편이라면 허리로 벨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보다는 팬던트가 크고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게 더 좋다. 이때는 큰 엉덩이 덕에 당신이 좀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또한, 포인트를 여러 개 두어 엉덩이 쪽으로 집중된 시선을 다른 쪽으로 두게 하는 방법도 좋은 연출법 중에 하나다.
스커트와 조끼 그리고 벨트를 활용하여 한번에 2개 이상의 포인트를 상의에 두자.
그러면 당신의 큰 엉덩이보다는 상의에 더 많은 시선이 가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일 것이다.
 
뱃살! 모든 여성들의 고민거리이자 패션테러리스트의 주범 중에 하나인 여자들 최대의 적!
아무리 옷을 예쁘게 입어도 바깥 옷 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뱃살을 보고 있자면 눈물이 절로 난다.
그렇게 날씬하고 섹시한 이효리도 요즘 나온 소주 광고로 뱃살 굴욕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그
만큼 뱃살은 여자들에게 민감한 문제다. 따라서 어떻게 뱃살을 가리고 최대한 날씬하게 보이게 할 것인지가 코디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혜화동 B씨는 30대 초반의 커리우먼이다. 165cm의 55kg인 그녀는 최근 살이 3kg나 더 불어서 평소에 잘 입던 니트나 스키니진을 입는데 곤혹스러움을 겪는다고 한다.
거기에 운동부족으로 생겨난 허리부분의 늘어진 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그런 그녀에게 적절한 코디법 날려준다.
뱃살의 최대한 적은 몸에 딱 맞는 니트나 티셔츠는 금물! 스키니진을 입더라도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길고 품이 넓은 티셔츠가 좋다.
니트는 통통한 사람이나 뱃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뱃살을 최대한 가리면서 멋쟁이로 보이기 위해서는 원피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요즘 겨울 미니 원피스가 많이 유행하고 있는 유행을 선도하면서 나의 체형도 보완해준다면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여기서 원피스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허리 부분이 피트 되는 멜빵 원피스라던가 H라인 원피스는 골라선 안 되는 다는 것! 엉덩이 부분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벌룬스타일의 원피스가 적당하다.
또한 세 겹 혹은 두 겹으로 조끼나 롱티셔츠를 겹쳐 있는 것 또한 좋은 코디법 중에 하나다.
여기에 스키니진이나 혹은 레깅스를 같이 입어주면 스타일리시해 보이면서 뱃살이 보완되어 날씬해 보일 것이다.
 
연희동 C씨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어도 통통한 종아리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아 매일 바지나 혹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치마만 입었다고.
얼마 안 있으면 남자친구와 곧 100일이라는데 그때,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런 C씨를 위해 최상의 코디 방법 소개한다.
뱃살이나 엉덩이 보완보다는 통통한 다리 가리는 것이 오히려 더 쉽다. 겨울에는 부츠, 봄·가을에는 레이어드 싹스탑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두어가지 아이템만 있으면 얼마든지 연출하기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비용도 더 들고 말이다.
미니스커트나 원피스를 입고 싶은데 종아리가 통통해 고민이셨던 분들은 부츠를 최대한 활용하라. 애매하게 발목만 덮는 앵글부츠는 오히려 당신의 다리를 더욱 통통하게 보이게 만들 것이다.
종아리를 모두 덮을 수 있는 롱부츠가 적격이며 미들 사이즈의 부츠도 좋다.
부츠가 없다면 싹스탑을 이용해 결점을 최대한 보완하라.
종아리가 통통한데 스타킹 하나만 신어주는 건 오히려 굵은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이다. 싹스탑으로 먼저 종아리까지 포인트를 주고 기장이 좀 더 긴 싹스탑으로는 허벅지 하단 부분까지 포인트를 주자.
시선을 분산시켜 오히려 통통한 다리를 오히려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또한 바지를 입을 때는 사진에서처럼7부 기장의 바지로 무릎까지 가려주고 나머지 통통한 종아리는 털부츠로 가려준다. 이때 부츠의 길이는 종아리를 절대 다 덮지 않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다리도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인다.

나의 체형의 단점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코디 하는 방법 또한 쉬울 것이다.
단점을 그저 숨겨야 하는 것으로만 인식하지 말고 최대한 숨길 때와 노출할 때를 확실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 내 체형의 단점 때문에 그 동안 입지 못했던 옷들이 있다면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크랩을 하면서...



펑퍼짐한 엉덩이 때문에 늘 하의를 살 때마다 한 치수씩 크게 사거나 몸에 딱 맞게 피트하는 스키니진을 입을 수 없어 고민했던 월곡동 A씨.
그녀는 160cm에 50kg의 아담한 체형을 가진 20대 중반의 여성이다. 늘 플레어 스커트나 통이 넓은 바지만 입어 본인의 큰 엉덩이를 가려왔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적절한 코디법 날려준다.
엉덩이가 크다고 무조건 가리기만 하는 것은 올바른 코디법이라 할 수 없다.
가려도 어떻게 가리느냐가 중요하며 풍만한 엉덩이는 전체적으로 내 몸을 좀 더 글래머러스하게 보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린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연출할 것인지를 먼저 정한 다음에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아우터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보다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의 코트가 훨씬 귀여우면서도 풍만한 엉덩이를 적절히 가려주어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이때 엉덩이를 가린다고 기장이 긴 아우터를 선택하게 된다면 오히려 큰 엉덩이의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키게 되어 본인이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연출될 것이다.
반면에 모임이나 연말파티에서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나의 큰 엉덩이를 최대한 활용하라.
몸에 적당히 피트하면서 스무스하게 엉덩이를 덮어 무릎까지 내려오는 니트 원피스는 섹시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엉덩이가 큰 편이라면 허리로 벨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보다는 팬던트가 크고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게 더 좋다. 이때는 큰 엉덩이 덕에 당신이 좀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또한, 포인트를 여러 개 두어 엉덩이 쪽으로 집중된 시선을 다른 쪽으로 두게 하는 방법도 좋은 연출법 중에 하나다.
스커트와 조끼 그리고 벨트를 활용하여 한번에 2개 이상의 포인트를 상의에 두자.
그러면 당신의 큰 엉덩이보다는 상의에 더 많은 시선이 가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일 것이다.
 
뱃살! 모든 여성들의 고민거리이자 패션테러리스트의 주범 중에 하나인 여자들 최대의 적!
아무리 옷을 예쁘게 입어도 바깥 옷 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뱃살을 보고 있자면 눈물이 절로 난다.
그렇게 날씬하고 섹시한 이효리도 요즘 나온 소주 광고로 뱃살 굴욕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그
만큼 뱃살은 여자들에게 민감한 문제다. 따라서 어떻게 뱃살을 가리고 최대한 날씬하게 보이게 할 것인지가 코디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혜화동 B씨는 30대 초반의 커리우먼이다. 165cm의 55kg인 그녀는 최근 살이 3kg나 더 불어서 평소에 잘 입던 니트나 스키니진을 입는데 곤혹스러움을 겪는다고 한다.
거기에 운동부족으로 생겨난 허리부분의 늘어진 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그런 그녀에게 적절한 코디법 날려준다.
뱃살의 최대한 적은 몸에 딱 맞는 니트나 티셔츠는 금물! 스키니진을 입더라도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길고 품이 넓은 티셔츠가 좋다.
니트는 통통한 사람이나 뱃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뱃살을 최대한 가리면서 멋쟁이로 보이기 위해서는 원피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요즘 겨울 미니 원피스가 많이 유행하고 있는 유행을 선도하면서 나의 체형도 보완해준다면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여기서 원피스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허리 부분이 피트 되는 멜빵 원피스라던가 H라인 원피스는 골라선 안 되는 다는 것! 엉덩이 부분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벌룬스타일의 원피스가 적당하다.
또한 세 겹 혹은 두 겹으로 조끼나 롱티셔츠를 겹쳐 있는 것 또한 좋은 코디법 중에 하나다.
여기에 스키니진이나 혹은 레깅스를 같이 입어주면 스타일리시해 보이면서 뱃살이 보완되어 날씬해 보일 것이다.
 
연희동 C씨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어도 통통한 종아리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아 매일 바지나 혹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치마만 입었다고.
얼마 안 있으면 남자친구와 곧 100일이라는데 그때,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런 C씨를 위해 최상의 코디 방법 소개한다.
뱃살이나 엉덩이 보완보다는 통통한 다리 가리는 것이 오히려 더 쉽다. 겨울에는 부츠, 봄·가을에는 레이어드 싹스탑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두어가지 아이템만 있으면 얼마든지 연출하기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비용도 더 들고 말이다.
미니스커트나 원피스를 입고 싶은데 종아리가 통통해 고민이셨던 분들은 부츠를 최대한 활용하라. 애매하게 발목만 덮는 앵글부츠는 오히려 당신의 다리를 더욱 통통하게 보이게 만들 것이다.
종아리를 모두 덮을 수 있는 롱부츠가 적격이며 미들 사이즈의 부츠도 좋다.
부츠가 없다면 싹스탑을 이용해 결점을 최대한 보완하라.
종아리가 통통한데 스타킹 하나만 신어주는 건 오히려 굵은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이다. 싹스탑으로 먼저 종아리까지 포인트를 주고 기장이 좀 더 긴 싹스탑으로는 허벅지 하단 부분까지 포인트를 주자.
시선을 분산시켜 오히려 통통한 다리를 오히려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또한 바지를 입을 때는 사진에서처럼7부 기장의 바지로 무릎까지 가려주고 나머지 통통한 종아리는 털부츠로 가려준다. 이때 부츠의 길이는 종아리를 절대 다 덮지 않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다리도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인다.

나의 체형의 단점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코디 하는 방법 또한 쉬울 것이다.
단점을 그저 숨겨야 하는 것으로만 인식하지 말고 최대한 숨길 때와 노출할 때를 확실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 내 체형의 단점 때문에 그 동안 입지 못했던 옷들이 있다면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내 몸 최악의 단점을 가려주는 부위별 코디법 공개!!
글쓴이 : 러브베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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