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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방

그리움

여행가/허기성 2008. 6. 29. 12:07
    그리움 / 풍화 김정호 나에게 반짝이며 다가오는 저 별빛 혹시 그리움 짙어가는 나에게 슬픔을 안기려는것은 아닐까요 밤이면 엄습하는 고독한 괴로움은 당신의 그리움 때문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과 행복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나만이 느끼고 나만이 괴로운것은 항상 반짝이는 별빛과 그리고 먹구름과 함께 밤의 창가 가까이 찻아와 날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기힘든 그리움에 적막이 이 밤 나에 가슴을 슬프게한들 난 당신에 가슴 가까이 갈수 없다 는 것이 이밤 잠못 이루는 괴로움 입니다,,,,,,,,,,,,,,,,,,,,,,08-06-15-74
                      cafe.daum.net/wooyon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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