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 / 하원택 이 세상 모든 것 다 담을 수 있는 내 가슴은 아려도 내 몸은 파도에 흔들려도 나는 조개껍데기로 버려지어도 그렇게 오랜 시절을 아름다운 당신을 가슴에 품고 아련한 추억 같은 그 푸른 바다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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