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한국과 문화적 차이가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것의 한 예가
호박을 두고 말할때 일것이다. 미국사람들은 자기가 애지중지 좋아하는 것, 사람을 일컬어 펌킨(Pumpkin=호박)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못난이를 상징하는 것과 달리,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호박이다.
단, 애호박 종류를 알컫는 스쿼시(Squash)는 다르게 쓰여...
출처 : 피부암, 노화 방지하는 늙은 호박요리
글쓴이 : Yuj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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