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끝자락! 오늘 , 못내 아쉬워! 후~두둑 갈비 내린다, 비에젖어 나~뒹구는 낙엽위로.. 출근 발길들이 스치겠지? 시월이가 간다 네가 가면 .허허 쓸쓸 ...쌀쌀.... 흩날리는 낙엽..... 그렇게 가을은 깊숙히....지나고 씽~씽! ~ 찬바람! 그냥 생각이 흐르는대로 바람이 부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둘!둘! 말아 굴러가겠지! 아직은.....지나지 않은 10월, 비내리는 ~ 아침! 내 마음속으로 의 여행... 눈이 부시게 그리운날! 오늘 같은날 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오늘의 일기: 첫 만남에 상대를 사로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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