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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방

느낌만으로 행복한 사랑

여행가/허기성 2008. 11. 11. 11:18

남이섬 은행나무 길

*느낌만으로 행복한 사랑* 미소 짓는 당신의 모습은 느낌이 참 좋아요. 언제나 풀리지 않는 사랑의 꿈으로 가득하니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바라본 눈빛만으로 사랑은 뜨겁게 오가고 내 안엔 당신이 숨을 쉬어요. 당신의 은은한 숨결이 달콤한 향으로 불어올 때면 부픈 가슴을 따라 예쁜 미소로 피어오른답니다. 오직 당신 한 사람으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사랑의 기쁨은 삶 속에 아름답게 묻혀갑니다. 비추라 /김득수 ( 요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