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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눈"

[스크랩] 거~누구없소!

여행가/허기성 2012. 10. 2. 09:06

추석..연휴 가을날!
고향을 찾았건만 허전함 은 변함없네,
온가족 형제들 히히낭낙 하거늘~
쨕 일은 외로운 사람은..
먼 하늘에 휘황찬 ~보름달과 벗하네
온누리 황금물결 달빛아래 ..
일렁인다, 그와 벗하며 ..
풀벌래소리 친구하며,
먼~하늘 보름달이 벗이 되누나!
중년 아직도 갈길 먼데,
거~누구없소!
소리쳐 봅니다,

 

 

출처 : 수도권土地 투자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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