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용도별.추천분류/추천·싼집·전.답·

LH단지(진접.파주.평택) 인근 경매토지 을 찾아라!

여행가/허기성 2013. 7. 18. 11:05

불경기 .. 돈이 갈곳이 없다!

LH기반시설 갖추어지는 안전한 투자라는데?

공사착공 완료기간, 입주기간,관망기간 5년~8년 기간후 투자기간대비 후,실소득 꼼꼼이 따져봐야 할때 아닌가요, LH단지라는 브랜드 가치로 75대1 낙찰예정가보다 305%높은 웃돈을 얹어서 팔리는 LH의 땅장사 전용면적 28㎡(9평)짜리 점포는 예정가(1억3000만원)보다 1억8110만원 많은 3억111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웰빙 바람을 타고 단독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단독주택 용지도 인기다, 서동탄개발 현장 택지도 평당

(3.035)4~5백만원 주변시세도 덩달아  3.035㎡(평)150만~2백만원대 상승 했다, 이런 지역에 황금알을

줍는 경매토지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지만, 경매물건으로 낙찰을 받을수 있다면 3.035(평)5~60만원 이면

낙찰받을수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돈 굴리기 재테크 알짜경매가 아닌가? 안전한 경매투자란 

? 발품현장경험 + 개발관련정보 + 토지 보는안목 + 권리분석 등의 실전 경험과 과감한 투자가 답이다.

최근 광주 효천지구에서 공급된 점포 겸용 주택 15필지는 최고 1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17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LH가 44개 아파트 단지에서 공급한 281개 상가 점포 중 91%인 257곳이 주인을 찾았다. 경쟁 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뽑는 LH 상가의 올 상반기 평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6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낙찰가율이 10%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5월 분양된 경기 광교신도시 26블록 상가 점포의 경우 낙찰가율이 무려 305%에 달했다. LH가 제시한 상가 예정가격보다 3배나 많은 웃돈이 얹어져 팔린 것이다.

강원 원주혁신도시의 경우 4개 점포 모집에 총 301명이 몰려 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28㎡짜리 점포는 예정가(1억3000만원)보다 1억8110만원 많은 3억111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LH 단지 상가에 투자 수요 몰려…고가 낙찰 잇따라
웰빙 바람 타고 점포 겸용 단독주택 인기…“물건 없어서 못팔아”

얼마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공급한 단지 내 상가를 2억4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전용면적 36㎡ 점포의 입찰 예정가는 1억2000만원 수준. 입찰자가 몰리면서 낙찰가격이 2배나 뛰었지만 김씨는 개의치 않았다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나온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1필지를 매입했다. 기존에 살던 아파트는 처분했다.

점포 겸용 주택으로 거주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김씨는 “전 재산을 아파트에 묶어 두는 것보다

매월 고정적인 임대 수입을 얻을 있는 점포 겸용 단독주택이 노후 대비용으로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부동산 불황이라지만…두 곳은 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