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웟고..오르면서 정담 나눔은 또 하나의 친구란 우정
오르노라니 어느새 머리에서 가슴으로 흘러 나오는 몸속의 노폐물
누가 뭐랄것 없이~물속에 텀버덩 그~표정은 역시 압권!
분주이 카메라 렌즈를 포착 하려는 나의 일과 ㅎㅎㅎㅎㅎ
그 또한 나의 마취제 같은거랄까?
친구들이 이 사진을 보면서 미소 머금고 한주를 휴식,에너지가 될수 있음에
감사를 전한다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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