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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고수가 추천하는 "일산 킨텍스주변" 놓치면 후회!

여행가/허기성 2014. 2. 26. 08:42

토지고수가 추천하는 "일산 킨텍스주변" 놓치면 후회!

국토교통부 일산. GTX킨텍스즉시추진 결정’에 대하여 ‘100만 행복도시’ 고양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GTX가 들어서게 되면 킨텍스에서 강남까지는 20분대, 서울역까지는 14분 안에 도착! 요금은 2,700원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

통일땐 5000㎞ 세계 최대 국제"마이스산업벨트" 탄생

한반도가 통합될 경우 북한과 중국의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 러시아 연해주, 일본 서부를 잇는 5000㎞ 길이의 세계 최대 산업·경제 벨트(Belt)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이 '동북 벨트'는 자본·기술·자원·노동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데다 유라시아 대륙 철도와 북극항로의 시발점이라는 이점까지 있어 동북아 물류·산업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계, 킨텍스 인접 땅 매입..명품백화점 건립?

신세계가 낙찰받은 땅을 2만8천628㎡로 낙찰가는 976억원이다. 1㎡당 340만원이다.

롯데, 경기도 파주에 4,000억 규모 문화·쇼핑 복합시설 개발

일산.강남 20분 시대!!
삼성동(코엑스)~일산,킨텍스간 GTX우선착공!

자동차를 타고 자유로를 달리다 킨텍스IC에서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로 나가자, 멀리 유람선처럼 생긴 대형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국내에서 셋째로 큰 대형 수족관 '아쿠아플라넷'(한화)이다.
자동차테마파크(페라리 월드)

 

땅값 36개월째 상승…토지투자가 움직인다!

특히 2013년부터 한류월드 부지에 조성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 완성한 『대중음악전용공연장』이 호텔업계에 큰 유인책이 되었습니다.

일산은 항공/우주/전자/로봇/나노/바이오 분야 최고의 두뇌들이 단지를 이루어 연구와 생산에 집적(集積)함으로써 국가와 지역발전의 동력원(動力源)이 되는 과학기술도시(科學技術都市)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장항동 일원에는 100만평에 걸쳐 항공/우주/전자 산업을 융합하여 연구하고 생산하는 <항공우주전자체험단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킨텍스와 한류월드 일대가 완전히 개발완료 되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비즈니스와 문화/관광 체험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매각 토지는 일산.호수공원/킨텍스 주변 토지로 '서울도심에서 20~30분거리' 자동차전용도로(제1~2자유로 이산포 IC.법곳IC인접 혹은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법곳IC 4거리에는 세계굴지 자동차 회사인 벤츠. 혼다. 삼성르노 등이 자동차전시매장을 갖추엇고, 세계초일류 국제전시장 킨텍스1관,제2관 및 국내최초 현대자동차박물관 신축중, 현대백화점,E~마트신축중,원-마운트(한화)완공,엠불호텔(대명콘도)완공,방송미디어쎈타완공,한류월드착공중,국내 최대의 일산호수공원 과 어우러지는 국제레져관광 메커로 그동안 전시참관으로 단순되엇든 시대와 다르게 교통,관광테마레져,쇼핑,한류문화,숙박에 이르는 관광테마도시로 2014년 일산 인구100만대도시와 기능까지 갖춘 국내 최대의 미디어,국제전시,레져,쇼핑,숙박,클러스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매매 상담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 100만 원을 (주)뉴랜드옥션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며,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투자했다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부담이 없다. 한편 주)뉴랜드옥션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토지를 선별하고 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며 등기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하여 신뢰를 할 수 있으며,  토지 매각금액은 1㎡당 25만원 부터 위치별로 차이가 있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0㎡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 하게 된다.

서울 수색역과 상암 DMC 일대에 사업규모 1조 5천억원 규모의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가 27일 발표한 '수색역 일대 개발 구상안'에 따르면 경의선 수색역 일대 역세권 철도부지에 연면적 44만㎡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크게 수색역 구역과 DMC구역, 차량기지 이전구역, 유보지 등으로 나뉘는데 우선 6만㎡의 수색역 구역에 백화점과 마트 등이 들어서고 3만6천㎡의 DMC구역에는 복합쇼핑공간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이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는 상반기중으로 코레일이 민간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이르면 오는 2016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