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연도에 활짝핀꽃(5월22~24일/2박3일)

외연도에 활짝핀꽃(5월22~24일/2박3일)

ㅇ ㅏ~외연도 우정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정리 하여 봅니다.

일정을 잡기까지는,,,

첫째, 물때을 맞추어야 추억을 만들수 있다.

왜~?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를 마추어야

홍합등 해산물 체취 기쁨과..파도소리 부딪이는 물보라를 느끼며.

홍합탕 즉석 시식을 맛볼수 있다.  

둘째, 여름휴가철.연휴등 을 꼼꼼이 분석은 필수,,,

통상 일반적 철도교통(영등포~대천) 통상 2주전쯤

선박편(보령항~외연도) 통상 30일전 인터넷예매,

나머지 현지판매표가 당일 선착순 130석 정도 판매를 하고 있으나

전날, 근처에서 비박후 줄서기 표  구입 방법을 택할수 있지만  안심 할수 없다.

좋은 예로) 이번 기간중 54말띠 비박팀이 우리 보다 하루뒷날 예정으로 22일 밤늦게 출발!

23일 보령항 인근에서 20여명이 비박후 이른 새벽부터 8시 배 표를 구해서

외연도 를 들어 가려는 막연한 계획으로..결국 표를 못 구해 뒤~돌아 갔다.

여름 휴가철은 피하는게 좋다.

 

ㅇ ㅣ번 2박3(22~24일)은 23~25일 연휴라는 많은 관광객 유입은 필수다.

따라서 ㅇ ㅣ리~저리 알아볼것 등 꼼꼼이 (물이 많이 빠지는 시기,기상관계)날짜를 잡았다.

그리고 예정인원 10명으로 우선 , 선결제 선박.기차표부터 예매를 결단 했다.

그 후, 기다림  즉 카페 공지후 참여 인원 체크관리 ㅊ ㅏ암 좋은곳 인디 차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섬여행지로 손 꼽히는 섬인데, 당체 모르니 ㅠㅜ

5060산과자연 벗님에게 감동을 멎진 추억을 주고 싶은데, ~~~~ㅠㅜ모두 망설인다.

상은 펼쳐 놓구 ~ㅎㅎ

한사람 한사람 댓글이 올라 오니~이제는 일정속에 식단 짜는것?

준비 식단,  ㅇ ㅣ제 와 돌이켜 보니 ........다행 그래도 잘 했다.

목삼겹 정육점에 특별 섭외 ~ 11근 맛난 부위로 일일이 칼집을 내서 고기맛 향상!

여름철 장시간 이동을 위한 아이스팩 포장은 필수!!

아침밥 준비~선박 이동중 선상에서 한잔 술 을 위한 안주 거리로 홍어회 무침 한박스

김밥을 미리 준비 할수 없어!~~~당일 4시30분 24시 김밥집에서 준비

마트에서 미리 준비한 ~흰떡 ,감자,버섯,커피등 12인이 7식

이미~배낭은 수 십키로 무게를 느낀다.

또한 , 삼겹살 스치로품 1박스~~홍어회무침 1박스  배낭 둘러메고  양손에 스치로플 박스들고

낑~낑! 김밥집으로 이동  즉석 김밥 말이 하며 ,,,,,,,시간에 쫏기고

ㅇ ㅏ무튼 메고 들고  어느새 지하철역 오는 사이

주~르르 땀이 흐른다  6시34분 기차~~6시15분에 정확이 힘겹게 영등포역광장

다행이 회원 님들을 보니 휴~우 소리가 절로 납디다.

 더~ 쓰면 한이 없고, ㅇ ㅏ무튼 요 로케 잘 댕겨 왔어요

 

출처 : 5060 산과 자연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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