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5월6~8일(금.토.일 2박3일) 선착순 15명

휴무일과 물때 배예약 관계로 미리 공지를 올립니다.

참가 신청은 심사 숙고(기차,선박예약 관계로)하셔서..

4월15일전 댓글 선착순 인원5명~15명내외로 마감하여 진행함. 
닉네임/이름/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주소(동까지만)
4월25일까지 쪽, 혹은 카톡으로 부탁 드립니다.

외연도5월6~8일(금.토.일 2박3일) 선착순 15명

각자 준비물 지참 총무님 선정등은 추후 공지 합니다.

토.일 1박2일을 희망하시는 산우님이 많은데, 교통,선박비는 기본 경비 지출이 되며 섬전체 여행코스로는 2박3일이 적합 추천!

단, 1박2일(토,일) 2차 여행자로 진행을 고려 하겠음/댓글 희망을 표현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주민증 혹은 면허증  필 지참해야 선박승선 합니다~^*

외연도..그 곳에는 자연이 숨쉰다.  

낮에도 밤에도 먼~거리에 있어서 아직은 발길이 적어 한적하며 오염이 안되엇다.

함께 하여 주시는 5060산자 벗님 은 행복이요 축복 입니다.

 

볼거리
- 매바위
초등학교 뒤쪽의 고개넘어 있는 작은 명금과 고라금 사이의 바다에 우뚝 솟은 바위로 매처럼 생겼거나 매가 서로 바라보는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명 독수리바위, 매배산이라 불린다.
- 병풍바위
명금의 왼쪽으로 섬 끝에 있는 노랑배 바위 옆부분에 있는 바위로 그 모양이 병풍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병풍대라고 한다.
- 여인바위
매바위 앞에 있는 바위로 중이 바람을 짊어지고 비는 것 같기도 하고 여자(처녀)처럼 생긴 것 같다 하여 일명 처녀바위, 중둥글빈 대기 바위라고도 한다.
- 고래조지
눈에 확실하게 구분되어 암벽에 세로로 길게 누런색을 띠고 있는 바위로 큰세로 무늬가 마치 고래의 성기와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
- 상투바위
외연도 북쪽에 있는 바위로 상투를 닮았다하여 상투바위라 부른다.

 

일 시 : 5월6일 금요일 오전6시20분까지 영등포역2층 광장만남

교통편:기차왕복(영등포~대천), 선박왕복(보령~외연도)
준 비: 방풍옷 및 여벌의류, 등산화,스틱, 스팻치

교통비(기차.선박왕복): 2박3일
포함 1인당 15만원 정도.....취사는 함께 나눕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206-864480  예금주 허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