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산과자연 을 만난 우리들은 차~암 행복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참여하신 이들에게도 .. 너, 나 할것없이 손을 잡아주고 사랑의 미소를 주셨던 시간들.......................... 우리는 그~ 누구랄것도 없이 맛난 음식을 나누고 싶어 몇날들을 생각하고 어떤이는 밤잠을 설치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 이른 새벽 그 무거운 짐들을 메고 들고 끌고 ~ 아! 사랑하는 마음 나눔사랑 한가지라도 더~주고 싶어 하는 정성 가득 담긴 사랑의 선물들.............. 그렇게 모여지며 한 가득 사랑을 안고 저~먼 남쪽나라 바다가 있는 그곳까지 달렷습니다. 1박2일의 여정속에서도 서로 서로 스스로 하고 싶어 걷어 부치고 나서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더 내가 내가 나서서 해야지 진정한 사랑의 의미 + 나눔의 우정들 스스럼 없는 양보의 미덕! 진행을 한 저로서는 생애 가장 행복 하였습니다. 모두 ~ 모두를 사랑하고 우리의 마음 나눔 터전을 만들어준 이 카페를 통한 진정한 사랑들을 보구 정말 정말 행복 하였답니다. 사랑 합니다. 우리들 모두는 50~70년 어려웟던 우리의 조국을 일으킨 주인공들이 아닌가요 이~제 맘껏 사랑받고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주~~~~~~~우욱 함께 걷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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