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하루..세월이 간다.
활기넘치고 파릇 파릇 ..푸르르던 그~시절!
그때가 좋았건만..
짙은 녹색이 채색 되어가네..
이제 흐르는 세월은 우리를 뒤 돌아 보게하네
전국 어디서나 빨강,노랑,갈빛 울 친구 벗님 모두 다 물들어 가누나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는 이도
어느새 채색되어 갈색인이도
모두를 놓으라 , 준비하라
아스라한 가을 바람으로 흔들~흔들 내려 놓으라 하네,
2018년10월8일 아침 허 기 성
출처 : 산.여행 친구들..
글쓴이 : 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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