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걷기
모든이들은 알려진 유명한 관광 여행지만 찾아 여행하지요
하지만 이~머슴아는 좀 색다른 면이 있답니다 제부도 여행할때
가보구 싶어하던 그곳을 가기로 전날밤 구상을 현실로 진행함
그래서 오지 길따라 나홀로 무작정 실행 탐험 시작!
3월2일 바다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대사리(10시20분)
이른 아침07시 사당동 출발하는 광역버스는 제부도
2정거장전 살고지입구 9시도착 약2km 도보20여분
해안선입구 도착하였지요
이곳이 살고지 ? 유래는 모르지만..
뚜벅 뚜~벅 벅찬 가슴으로 바다길 걷노라!
대사리 크게 열려있는 바다 오솔길
바다물이 빠져 있을때 열리는 약2.5km 왕복5km지요
(알려지지 않은 조그만 돌섬)
요로케~멎진 바다길이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답니다.
걷노라니 인근 현지인 파릇한 것들을 채춰하기에
알아봣더니 파래라네요
이곳에서 나홀로 연출 촬영 폼좀잡아 보노라니 어느새 12시
발걸음은 .. 뒤돌아 걷고, 정류소 버스타구, 환승하여
화성 향남단지~평택국제도시(삼성전자) 간 양감면소재한 삼거리
십여년전 사놓았던 밭떼기 잘있는지 주변 변화도 볼겸 돌아봣지요
ㅇ ㅏ니~그런데 , 내땅 일부분 이긴 하지만, 어느분이 고물들을 쌓아 놓기
시작하엿드라구요 한시간여 정도 한참을 기다려도 불법인이 나타나지
않으니 ㅠㅜ 걍~올수는 없고 즉석으로 사유지임 을 알리는 경고 글을
남기고 귀경 하엿네요
오늘 총 26,000보 걸엇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