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ㅎㅎㅎㅎㅎ

	환 타	와우~~~~~~~` 짝짝짝~~~~ 서울방 허기성 님에게 ..........찬사에 박수를 더불어 보내봅니다^^ 근사한 외모에 목소리에............ 정모에서 뵙지만...하시는 폼이 예사폼이 아니셨사옵니다........진실하시고~ 분위기 이끄실줄 아시고~~~ 모든면에서~~ 박수 받을만 하십니다^^..	15:50
꼬리말에 코멘트 쓰기 꼬리말에 코멘트란? 꼬리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헤 라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 증말~ 끝내줍니다여~~ ㅋㅋ 인간성은 더 끝내줘여~~ 아~흐~기립박수를 보냅니다~~   15:56
	우 골 ** 마쟈 여~.근사한 외모에 목소리에..그 인간성에...그래서 영감이 반했심더..넘 멋진 분이셔~~. 영감두 기립박수 보냅니더 ~~~   16:12
	허기성 으~ㅋ 웬~클 낫네요~~고향 향우회 댕겨오니 웬일? 가슴은 콩당! 콩당!    17:19
	허기성 헤라님 나~어떠케혀 미춰! 미쳐버리겠네 가슴은 콩당~콩당~얼굴은 불구락~불구락!    17:24
		환 타	칭찬 하시는분중.정말 쪼메라도 알고 칭찬 같이 더불어 해봅니다...다른분들은 잘 몰랐기에,,뭐라 말씀드리기가 참 거시기해서리~ㅎㅎ 그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런맘^^ 차차 더 익히고 알아가지요^^	16:13
꼬리말에 코멘트 쓰기 꼬리말에 코멘트란? 꼬리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우 골 ** 크~ 서울방 간사시구랴..방가방가~.손만 내밀면 잡히는디...우린 그걸 아끼고 있쥬....간사시럽게 쭈욱 밀고 나갑시다요 ~~   16:32
	헤 라 크~ 간사시러브~ㅋㅋ 미챠~    17:12
	허기성 형님~ 지 ~이러믄 안되는디요 이제 늦둥이로 배워가는데~~우짜겟노 콱! 찜당해버렷네요    17:22
	허기성 서울방을 위하여 ~ 봉사하라는 질책으로 수용하렵니다~~서울방에서 다듬어져 용기네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는 고견의 말씀으로 명심!멍심 하겟나이다    17:27
	허기성 환타님 의 대단한 "열정"참여 만큼 미쳐버리지만 못해두 더~더욱 미쳐가렵니다    17:29
	우 골 ** 그려~우린 미쳐야 혀....영감캉 콱~미쳣뿝시더~~   17:54
		초록천사	네 우골님의 칭찬 릴레이는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 꽥꽥의 쌍수 ㅎㅎㅎ칭찬하는 우골님도 이쁜님	17:31
	허기성 글~먼요^* 지는 부산에서 완젼 가뿌렷다 아임니까~모두에게 나눔을 몸소실천 끊임없는 열정~정열의 하하하하하하하 를 ~크나큰 에너지를~그때를 잊을수 없지유!!!! 억지로는 절대할수없는 정열의 봉사!    17:47
	우 골 ** 호~ 짝꿍 까징 ~~. 탁월한 선택이라구라....하모~영감은 사람볼줄 안다구....사람 좋구..매너 좋구...인정 많구...넘 좋아 여...그쵸~~   17:52
	허기성 긍~게 아이고 헹님의 (베품 나눔) 모두에게 즐거움 희망을 순수 웃음보따리의 에너지에 그라서~이 아우도 감동먹구 시방같이 용기네에 미쳣다 아입니까 ㅋㅋ

출처 : 나누는

글쓴이 : 허기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