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차 고향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에젖어 살아온 길..나를 헤아려 봅니다 아무리 퍼 내어도 줄지않는 샘물처럼 진실함을.... 나누어 주는 토지 세월속에 걷모양 은 달라지고 변화하여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묵묵히 나를 지켜주는 마력...땅! 그가 나에게 믿음을 주드라구요, 부동산의 이름은 굳건히 시루에 맞게 꾸준히 상승하여 부를 ㅋㅣ워가며.. 줄지도 않는 자신만의 영원한 금고란 믿음을 주고 있음에 감사^^하며 또 다른 내일을 그려가구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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