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코스닥 신규 상장업체의 최대주주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배용준은 소속사 BOF의 우회상장으로 보유중인 엔터테인먼트업체 키이스트 주식의 평가액이 5백16억원을 기록해 ‘1백억원대 갑부’가 됐다.
배용준은 지난 12일 BOF의 우회상장 때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해 42.22%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키이스트의 최대주주가 됐다.
배용준 ‘500억대 갑부’ 등극 | ||
[스포츠칸 2006-07-30 21:42] | ||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코스닥 신규 상장업체의 최대주주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배용준은 소속사 BOF의 우회상장으로 보유중인 엔터테인먼트업체 키이스트 주식의 평가액이 5백16억원을 기록해 ‘1백억원대 갑부’가 됐다. 배용준은 지난 12일 BOF의 우회상장 때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해 42.22%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키이스트의 최대주주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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