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날은 세상을 밝혓고
하루는 흐르고 있다,
월요일이자 2006년10월 뱀 말 양 들이 남이섬에
추억의 발자욱도 남기며 ..강가에서 오손 도손 푸짐한
만챤과 삼겹살파티 ㅋㅋ 이런곳에 왔으니 울 남친들이
굽는다 정감 넘치는 삼겹살상추싸서 입에 넣어주는 챠니 상금이
ㅎㅎ단감이는 질투를 느끼고 ~갖은 정성으로 만난 음식들을 준비한 친구들!
이제 11월의 더~멎드러진 말만의 행복한 삶을 펼처보자구나!
두팔을 걷어부치고 힘차게..더 힘차게..
출처 : 10월은 흐르고 11월이..
글쓴이 : 땅박사 원글보기
메모 :
'자유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0) | 2006.11.04 |
---|---|
제값 주고 차 사면 바보? (0) | 2006.11.04 |
세가지를 인정하라 (0) | 2006.10.27 |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0) | 2006.10.25 |
오늘도 사랑이가득히... (0)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