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분이시네요
세상에 정말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소개에 앞서 주인공은 돌싱이란 편안함 이련가 생각해본다
참고로 주인공은 공항근처 스튜어디스 밀집 풀옵션 오피스텔에
서 생활하구 있음을 참고하여 주기바란다
새벽1시에 일어난 실화 황당사건 속으로..
문밖에서 술이취한 여성의 콧노래 흥~얼~흥얼~
샤워후 취침을 하려는 순간이다 아뿔사! 웬일 내집앞의
인기척 그리구 조금지난후 이상해서 빼꼼이 문을 열어보았다
예쁘장한 아가씨가 술에만취!
으~그그 덮석 집안으로 휘청거리며 들어선다
아가씨! 아가씨! 집 잘못찾았어! 어디 몇호 사세요
캭~~~~현관에 쓰러진채 주르르 소변이 흐른다
옷도 입은채 말이다 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에 이런 황덩한 일이
그리고 ~그리고 ~ 참 너무도 어처구니 없다
아무리 흔들고 깨우며 대화를 시도해도 끄덕도 않고
어이해야할꼬! 하는수없이 덮석안아 침대에 ㅋㅋㅋㅋㅋ
잘못된 생각과 신체의 반응이 교차하는 생리적작용 으이
손님은 침대에 뉘우고 바라보노라니 정말 아름다운 꽃띠
딸같은 예쁜꽃이다 예쁜꽃은 꺽으면 안되리................
나는 방바닥에서 모초롬 온돌의 따스함을 느끼려는 찰라!
신음소리 와 뒤척아는 소리가 들리드니 잠사후 또 다시실례
시를한다 으~ㅋㅋㅋ 큰일 침대위에서 헐러덩 누운체 바지
뺀스 벗어 던지구 으으으~이번에는 상의도 벚으려 가슴을
드러낸다 아~아~어찌하리오! 임자 만났네,
드러난 아름다운 하체 와 핑크빛 유두 !!
참으로 모처럼 신비한 여성의 아름다움
배고픈 늑대가 스스로을 통제할수 있을까?
여러분의 상상을 댓글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인공 땅박사 의 인격은 어찌할까요?
시간관계상 제2탄 시나리오 는 저녁에 올리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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