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 > ♣자연.풍경.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당신은 너무 멀리 있는가봐요... (0) | 2007.01.28 |
---|---|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0) | 2007.01.28 |
그대가 있음으로 (0) | 2007.01.26 |
싱그런 장미 (0) | 2007.01.25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0) |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