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몇 이웃에게는
올라오는 새 글마다 댓글이나 인사를 못올려
늘~이들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갖은 친구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헤아릴수 없다
새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았더라도 들릴 때 마다
나름대로는 부지런이도
안부 인사를 남길수 있는 여유로움이 아쉬워
서로 얼굴 한 번 마주친 적은 없는 친구!
플래닛 통해서 한두번은 만난적이 있는 님!
사이버상으로 교류해 온 우정을 표현하는,
나 나름대로의 방법.
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글 (정)을 나누지 못하여
늘~안타깝다
겨울에서~봄 다시 봄에서 겨울로 가는냥 하더니
또 하루가 어느새,흐르고
선선한 공기로 바뀌어 가는 한가로운 저녁!
이제~저녁공기와 달님을 바라보며
구슬땀! 흘리는 운동을 가야할 시간이다
모든님이 행복한 시간~ 행복한 공간의
다음 플래닛에 감사하며.......
♡
오늘도...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세요~~~~~~♡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 > ♣자연.풍경.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0) | 2007.03.18 |
---|---|
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사람 (0) | 2007.03.14 |
밤 마다 화장을 하는 이유 (0) | 2007.03.12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0) | 2007.03.08 |
이런 약속 지켜본적이 있으세요??..<펌> (0) |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