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시리도록 아름다운 꽃 향기의 하늘
여름, 뜨거운 열정에 타버린 정열적 사랑의 하늘
가을, 가슴 아프도록 미치도록 아름다운 드높은 하늘
겨울, 너무 사랑해서 차가운 사랑해서 얼어버린 그런 하늘
하늘에서 눈꽃이 나린다
이런 사랑 어떠십니까
쭉쭉빵빵 .. 근데 수영복 뒤에 꼽은 담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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