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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땅박사님께>

여행가/허기성 2007. 12. 18. 09:00


      커피 한잔의 여유 헤즐럿 커피한잔 앞에놓고 장미향 가득한 공간에서 오늘은 혼자라도 마냥 행복하고 싶다 손 내밀어 붙잡지 못했지만 지나가는 비로 가슴적시는 사람인걸 내추억의 뒤안길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련하게 다가올 단한사람 그리움 너는 내게있어 외롭고 쓸쓸한 인생길에 함께 동행하는 휴식같은 친구인걸.. *정해년의 마지막 달 12월도 능선을 넘어 이젠 보름 정도 남았군요. 언제나 오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고 향기로운 댓글로 플레닛 분위기 업 시켜 주시는 땅박사님!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활자로 인사를 드림을 이해하여 주세요! 못다이루신 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건강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정해년의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정해년 12월 18일 아침 흰 구 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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