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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국

17세의 미혼모, 아이들의 아빠는 그녀의 오빠들이야

여행가/허기성 2008. 1. 25. 19:22

엘리자베스 롤링은 현재 17세이며 두 명의 아이들을 갖고 있는 미혼모이다.

뭐 요즘에는 미혼모들이 워낙에 많으니까 그리 놀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두 명의 아기들의 아버지가 누군지 알면 정말 놀랄 것이다.

이 아기들의 아버지는 바로 엘리자베스의 친오빠 두명이기 때문이다.

둘째 오빠 마이클 베이포드의 아들이 16개월 된 케이럼이고 큰 오빠 앨런의 아들이 5주된 하비인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엘리자베스에겐 22살의 남자친구가 있고, 둘이 서로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

 

여기 부모님들은 안계시나? 이렇게 될 정도로 뭘 하셨을까?

정말 말세다 말세~

 

마이클                                                              앨런

 

 

엘리자베스와 그의 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