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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추천분류/수도권창고"땅"

[스크랩] 고위공직자 원주"땅"투자위치

여행가/허기성 2008. 5. 16. 11:24
[뉴스데스크]2008-04-25 23:22
기획부동산 통해 투기?

● 신경민 앵커 : 재산을 공개한 고위 공직자 가운데 기획 부동산을 통해 땅은 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투기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마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강원도 원주시 외곽의 한 야산입니다.
이 야산 소유자는 대부분 서울 거주자로 무려 50명에 달합니다.
지난 2004년 기획 부동산 업체가 이 산 3만2천여 제곱미터 즉 만평 정도를 사들였다 쪼개서 되판 겁니다.
이 땅 투자자 중에는 양건 국가권익위원회 위원장 부인도 포함돼 있습니다.

● 양건 국가권익위원장 : "은퇴 후에 흔히 말하는 전원주택, 전원주택을 지을 땅을 산거죠."
이곳은 임야로 돼 있어 당분간은 전원주택을 지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주역 이전이 예정되면서 주변 땅값은 4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출처 : 고위공직자 원주"땅"투자위치
글쓴이 : 땅박사/허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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