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행복하시길...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이 다시 보이고
더 소중해지기 시작합니다.
파도사랑 내 친구님들
주말 뜻과 사랑이 가득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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