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가장 큰 단기간 호재예상! (남원주신도시 도심순환도로 안쪽)토지는 매물호가로 마지막 기회가 예상됨,
물건 소재지 :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산61-11번지
용도지역 : 도시계획지역 자연녹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 해당없음
지 목 : 임야
면적 : 필지분할 100평(330 ㎡ )5필지, 200평(660 ㎡)5필지, 300평(990㎡)5필지
도로현황 : 4차선확정 계획도로(토지보상중2009착공)접경.도시순환도로 흥업IC구간100m
매매가격 :평당 (3.3㎡)4십8만원
사진 : 해당토지및 주변상황의 간략한 소개
원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제2 영동고속도로11월착공.
행복도시(제천~충주~공주)연결고속도로 2012년계획
도시외곽순환도로 2009년1월개통
원주복선전철: 덕소~남원주(2010년개통), 남원주~제천(2012년), 분당~여주~남원주역(2012년착공)
남원주~행복도시국철(예정)
기업도시 120만평 (보상완료 착공단계)
혁신도시 1백만평 (수용지토지보상중 )
산업단지 7십만평(제1~5산업단지)
봉화.무실지구 아파트단지 7십만여평
남원주역세권신도시(흥업면일대) 94만평
흥업면 흥업리일원 주요아파트건설현황: 두산위브,주공,동양,유비쿼터스
지식기반형 의료첨단 산업단지 5조예산 SOC국책사업(오송,인천등 경합이나 원주유력9월결정)
연락처 : 010 - 8209 -0938
정부 "기존 계획 지켜나갈 것" 재검토 논란 종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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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면 재검토 논란을 빚은 혁신도시와 관련해 지난 21일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발전정책 추진전략 보고회의에서 "기존의 여러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계획은 원칙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던 혁신도시·기업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를 큰 틀의 변화없이 이어간다는 의미였다.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데다 백지화 내지 축소했을 경우 발생할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우려했다는 분석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동시 유치한 원주시는 "당연한 귀결"이라면서도 재검토 논란이 종식된데 대해 안도하는 분위기다. 혁신도시, 내년부터 본격공사 특히 정부는 혁신도시와 관련해 공기업을 민영화해도 지방으로의 이전을 의무화했다. 원주는 이전 공기업 중 한국관광공사만 일부 민영화 방침을 세웠을 뿐 나머지 공기업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도 자회사 일부만 민영화 할 것으로 파악돼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90% 가량 토지보상이 진행됐으며, 문화유적 발굴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공사는 보상협의에 응하지 않는 토지주를 대상으로 강제수용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사업부지 내에 거주하던 250세대 중 절반 가량은 이미 이사한 상태다. 원주시 관계자는 "제1∼3공구 중 지난 3월 제1공구에 대한 공사가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곡동 일원 360만여㎡에 조성되는 원주혁신도시는 9천600여억원이 투입되며, 2011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12년까지 이전 공공기관 입주가 완료된다. 이전 공공기관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광업진흥공사,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13개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오는 9월 착공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기업도시 개발구역인 지정면과 호저면 일대 편입토지 2천1필지, 495만 6천㎡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 및 이주민 생활대책협의를 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시작된 토지보상협의는 현재 74%까지 진행돼 공사에 착수해도 무난한 상황이다. 그러나 원주시는 이주민 생활대책협의가 완료되지 않은데다 보상협의가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농작물을 심는 바람에 농작물을 수확한 이후로 착공을 미뤘다. 지정면 가곡·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31만여㎡에 첨단의료도시로 조성되는 원주기업도시는 2012년까지 8천8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지식기반형 도시로서 첨단의료산업 유치를 통해 의료기기, 건강·바이오산업, 의학연구단지와 의료지원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원주기업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4조6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만5천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감면대상을 확대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주사업장을 이전하는 기업 등에 대해 토지 직접사용 의무 및 개발최소면적 제한 등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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